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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꽝찌에 들어온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무렵이었다. 오후 늦게 출발하여 이곳 저곳 들렀다가 cua viet에 도착하니 서서히 날이 저물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옷을 입은 채로 물속에 뛰어 들어 놀다가 문득 고개를 들자 저 너머로 지는 해와 석양빛에 물든 바닷가, 그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꽝찌 사람들이 시야에 들어 왔다. 순간 내뱉던 웃음이 멈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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