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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찌먹거리열전: 동하맛집, 동하에서 즐기는 넴루이

동하는 나름 꽝찌의 성도인지라 맛집이 꽤 있는데, 고가도로 근처의 분팃능 집이나 센터 근처의 밥집이나.. 라고 말해봤자 사는 사람 아니면 모를 곳이고 주로 정부기관 사람들과 가던 대형 레스토랑들은 기억이 안 나고. (여린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식당들이 꽤 있다. 에어컨이 있는 개인 룸에, 회를 비롯한 코스요리들이 나오고, 전담종업원이 서빙하며, 쓰레기...

꽝찌먹거리열전: 시장, 그것은 천국의 또다른 이름

"그럼 닭고기가 어디서 오는 줄 알았어요?""글쎄요, 마트 식품코너?"정확하진 않지만 여튼 더럽게 재미없던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었다. 요리를 한다고 닭모가지를 비틀어버린 시골남자를 보며 기함한 도시여자의 대답인데, 장 볼 때마다 이 부분이 생각난다. 마트에서 팩에 포장된 제품만 사던 내가 잘도 시장을 다니는구나 싶어서. 각종 육류의 내장만 좍 늘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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