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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찌먹거리열전: 동하맛집, 동하에서 즐기는 넴루이

동하는 나름 꽝찌의 성도인지라 맛집이 꽤 있는데, 고가도로 근처의 분팃능 집이나 센터 근처의 밥집이나.. 라고 말해봤자 사는 사람 아니면 모를 곳이고 주로 정부기관 사람들과 가던 대형 레스토랑들은 기억이 안 나고. (여린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식당들이 꽤 있다. 에어컨이 있는 개인 룸에, 회를 비롯한 코스요리들이 나오고, 전담종업원이 서빙하며, 쓰레기...

꽝찌먹거리열전: 쌀국수 완전공략

그간 좀 우울한 얘기만 써댄 것 같아서 오늘은 먹는 얘기. 사실 난 음식에 대한 집착이 좀 없는 편이라, 맛집을 찾아 굳이 줄 서서 먹거나 정말 맛있는 걸 먹었다고 다시 먹고 싶어 하거나 그런 게 없다. 외국에서 먹었던 음식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근데 베트남 음식, 특히 꽝찌에서 먹었던 음식은 정말이지...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고통이 이렇...

꽝찌여행: DMZ (벤하이강, 히엔릉다리)

사실 꽝찌에 오는 외국인 대부분은 훼에서 DMZ 투어로 오는 여행객들이다. 보통 하루코스로 빈목, 벤하이강의 히엔릉다리, 케산기지 등을 둘러본다고. 이 시골에서 서양인 가득한 대형버스가 돌아다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다.나야 동네주민인지라 해볼 일은 없지만 대충 검색해보니 다들 썩 좋은 평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훼에서 출발하면 워낙 이동시...

동하 - 호텔 몇 군데 코멘트합니다

꽝찌에 살면서 동하 호텔에 묵을 일이 있나 싶겠지만, 한국에서 단체가 들어오는 경우 함께 호텔에서 지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대부분의 호텔은 1번 국도가 지나가는 레쥬앙Le Duan 거리에 몰려있고 몇몇 곳을 빼면 거의 2성급이다.물론 시내 안쪽으로도 호텔이 더 있는데 사실 내가 보기엔 동하에 호텔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있을까 싶... ...

동하를 떠나며

지금은 동하. 잠시 후면 여린으로 간다.매주 3일씩 머물던 여린에 간다는 게 뭐 새로운 소식이겠냐마는.오늘은 동하 숙소를 정리하고 아예 여린에 정착하게 위해 들어가는 날이다.동하와 여린 양쪽에서 이중생활을 해야 했던 사정은 이전 포스팅에 썼고, 이 생활이 종료되는 이유는 딱 하나. 한국어 교육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번 기수는 지난 주 종강을 했고 원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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